[W.I.L]미니프로젝트 2주차(feat.항해99)

기간 : 4월 17일 ~ 4월 22일
목표 : 프로젝트 완성

• 04/22 (목) 자정까지 : 결과물 제출
• 04/23 (금) 오전10시~11시 : 둘러보기
• 04/23 (금) 오전11시 : 실전프로젝트 발제

[공부한 것]
-API의 중요성
사실 api의 중요성을 잘 못느끼고 있었다. 작업을 할때는 h2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간에 바꿔도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풀을 받았을때 mysql로 되어 있던 것이다. 그래서 작업을 하다가 username과 nickname이 겹칠 가능성이 있어서 변수를 바꿨는데 mysql에 연동을 해놔서 db를 다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만약에 실제 서비스를 운영중이었다면 아찔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작업을 하다가 왜 처음에 api를 정할때 잘 정해야 하는지 깨달았다..

[jwt 공부(공부중)]

[미니프로젝트 결과물]
findog.me.s3-website.ap-northeast-2.amazonaws.com/

발犬

[미니프로젝트 깃헙]
github.com/DongHyunKIM-Hi/find_dog

DongHyunKIM-Hi/find_dog

[알고리즘 시작]
leaphigher20.tistory.com/63

[algorithm] Intro (add / centuryFromYear / checkPalindrome)

[Spring VS Node.js 공부]
leaphigher20.tistory.com/64

Spring VS Node.js

[아쉬웠던 것]

사실은 미니프로젝트 시작하자마자 노트북을 고사양으로 구매했는데 하루에 3번씩이나 블루스크린이 뜨는 바람에 2주동안 여러 환경에서 작업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노트북에서 환경설정을 하고 작업하다가 교체해서 다시 세팅을 하고 작업하다가 다른분 노트북을 빌려서 다시 세팅하고 작업을 하는 식으로 여러번 세팅하며 작업을 하다보니 환경이 다 달라서 적응을 하는데도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내가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어떻게 해서든 맡은 일을 다 해낼려고 노력했다. 일단은 어떻게든 작동을 하게 만들어야해서 꼼수도 썼다..ㅎㅎ 2주 동안에 심리적인 것도 작용을 하여 많이 고생했지만 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이런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이번보다는 더 나은 대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만약에 정말 만약에라는 가정이다.. 다시 이런 상황이 생기는건 거부한다...ㅎㅎ) 다만 아쉬운 점은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과 작업을 하지 못하는 시간이 하루에 1/4정도가 넘어가다보니 너무 시간이 아까웠다.. 하지만 노트북 문제는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기에 최대한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앞으로 노트북을 살때는 이런 문제가 없기를!